꿈의 사회

21세기는 물질보다 마음을 중시하는 사회

때에 따라 체인지하라 2010. 11. 7. 13:03

정보의 사회 다음은 꿈의 사회이다

꿈의 사회에서는 상품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상품에 든 꿈을 사고 팔게 된다.

 

꿈은 이야기이고 문화다.!!!

 

 

 

 

도시인들은 농업이 가져다주는 마음의 재생이라는 문화적 기능을 통해 세레를 받고 휴양을 해야 할 것이다.

 

 

21세기는 물질보다 마음을 중시하는 사회.

문화와 예술의 시대....

 

"마음을 중시 한다는 것은 단순히 문화와 예술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근원에 뿌리박힌 본성을 중시 한다는 것.

인간의 본질에 회귀하는 가운데 살아가는 보람을 회복하려는 것이 핵심.!"

 

최근 5년간 국내히트 상품으로 본 소비자 니즈(needs)

 1,시간절약 2,편리함 3,즐거움

현 사회체계에선 암만 갑부가 재화를 독점하더라도

 

하층민의 노동력이 세계경제의 에너지라더군요(암만 정보화니뭐니해도 아직까진 노가다식 단순노동력이 세계재화흐름의 주 동력원)

2010년 환경닷컴의 보도에 의하면, 어떤 여론조사기관의 조사결과 30개국 독서시간 소비량을 비교했을 때 한국이 30위로 꼴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위는 인도. 참고삼아 말씀드리면 우리 나라 국민 1인당 평균 독서량은 1달에 1권 정도.

생각의 물이 끓는점에 도달할때까지 침묵하고 생각하라. 내 안의 모든 것이 농익고 가마속 청자처럼 비색으로 구워지고 강철검처럼 담금질됐을 때 그 때 화산처럼 폭발하라. 이 것이 제가 말하는 뜨거운 침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