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사회
모든 중생이 부처다- 인류사 가장 희망의 메시지
때에 따라 체인지하라
2011. 2. 22. 17:50
부처님께서 성도하신 후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모든 중생이 다 나와 같은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인간 누구나 노력하면 깨칠 수 있다는 가능성, 아니 본래 부처임을 시사한 것입니다.
이 말씀이야말로 인류사에서 가장 밝은 빛이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우리 불자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확실하게 믿고 각자 처한 자리에서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부지런히 마음 닦아서 불성을 회복하고, 육바라밀·팔정도·오계 등의 구체적인 행동덕목을 적극 실천하고, 이웃을 부처로 섬겨 그들 또한 불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당부하고 싶군요.”
스스로 실천수행하고 법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공덕이요, 보이지 않는 한생각에 인간의 행불행, 나아가 나라의 흥망까지도 달려 있다는 스님의 말씀이 깊이 각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