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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5일 오후 06:55

앞으로의 트랜드는 소셜, 왜 소셜인가이 세상에 또 하나의 아이디어를 더해놓고 가는 것 또한 좋은 삶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향후에는 벤처로 출발해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은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모바일 분야와 관련해 수많은 기회가 있지만 이또한 2년내에 몇몇 사업자 중심으로 안정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