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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구

페체이 박사

우정은 넓혀진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토인비 박사의 소개로 인류의 두뇌라고 불리는 로마클럽을 창립한 페체이 박사와 만났다. 1975년 파리에서 대담한 일을 비롯해 다섯 번 회견했다. 그 후 대담집 ‘21세기에의 경종’을 발간했다.

 

이케다 SGI 회장

 

“길을 잃으면 출발점으로 되돌아가라.”

온갖 차원의 혁명도

인간혁명으로 영원히 지속할 수 있습니다.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용기와 행동이 필요합니다.

 

페체이 박사

 

외부 자원은 한정돼 있지만,

인간의 내적인 자원은 무한합니다.

그 자원을 이끌어내는 것이 ‘인간혁명’입니다.

합시다!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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