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1년 12월 27일 오후 04:29

정부 통계만 보아도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하층민이라고 생각하고, 60%는 희망이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런 국민을 데리고 어떻게 나라를 정상적으로 이끌 수 있겠는가"라며 국민들에게 희망과 삶의 새로운 계기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유아 예산이나 보육예산 등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고 복지를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