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2년 2월 2일 오전 11:28

'나는 멈추지 않는 바람개비'에서는 바람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빨리 도는 바람개비를 닮고 싶어하는 이 총장의 소녀 시절 바람을 담담한 필체로 기술했다.

바람개비를 닮고 싶은 소녀적 꿈을 지금까지 유지해, 어떤 고난과 시련에도 이루고자 하는 바는 반드시 이루고야마는 신념으로 자리한 배경을 강력한 어체로 설명하고 있다.

이 총장은 책에서 “나이는 숫자일뿐 배우려는 자세와 신념만 있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며 “소녀적 바람개비가 되고픈 꿈의 결실은 발전적 미래를 지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