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후변화'가 전 지구적 1순위 메가트랜드임은 변화가 없습니다.
1) 2009년 세계미래학회에서 전 지구적 도전과제 1순위가 기후변화임을 발표하였습니다.
2) 2023년까지 전 지구적 도전과제 1순위는 기후변화였으며, -> 21세기말까지 전 지구적 도전과 제 1순위는 기후변화가 될 것임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3) 기후위기로 지구는 더 뜨거워져 가고 있으며, 지구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기후위기로 인한 전쟁, 기후위기로 매 년 30만명 사망자 발생, 2025년 30억명 물부 족 경험, 연간 2천억 달러 이상 손실 발생(이 수치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음), 급격한 지구의
사막화와 건조화로 -> 최근에 볼 수 있는 산불 발생 등 기후 재앙 발생의 일상화)
2.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1988년도 설립) 6차 보고서 발표(2023년 3월)
- 1차 보고서(1990년)
- 2차 보고서(1995년)
- 3차 보고서(2001년)
- 4차 보고서(2007년)
- 5차 보고서(2014년)
3. 산업혁명 이전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 : 280PPM
* 1850년대 지구온도 : 12도
* 나사 제임스 한센 박사 :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 350PPM이 임계점이므로,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 350PPM이하 유지 주장
-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임계점 350PPM을 넘어선 것은 1986년도였으나,
- 2008년 385PPM
- 2013년 400PPM
- 2019년 410PPM
- 2021년 420PPM(200만년 내 최고치) ->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계속해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런 추세라면, 2023년도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430PPM일까요, 440PPM일까요,
2024년도, 2025년도에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몇 PPM이 될까요?
4.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21년 각 국에서 발표함)를
- 그대로 차질없이 이행한다 하여도 -> 더 뜨거워져 가는 지구는
21세기내 지구 평균 기온 1.5도 상승을 넘을 것임
- 각 국이 NDC를 상향하지 않고, 이행하면 ->
2100년 까지 지구 평균온도 2.8도가 상승할 것입니다.
5. 6차 보고서는 산업 및 교통 부문에서 "온실가스 저배출 전기로 구동되는 전기차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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