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의 시대에서, 접속과 접촉의 시대로
인터넷은 도시의 친환경성과 함께 편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도움을 주는 매우 현실성 있는 대안이다. 즉 과거 20년 동안 개방성을 토대로 세계를 하나로 연결해 줬던 인터넷이 이제는 세계 각 도시들을 친환경적으로 변모시켜 줄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점차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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