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폴 크루그만 교수의 칼럼도 같은 지적을 합니다.단 지금의 식량난은 시작일 뿐.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부족 현상은 더 큰 재앙으로 올거라는 예견.
기후변화, 인구증가, 식량부족, 물부족
'미래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로블정부의 탄생 (0) | 2011.03.02 |
---|---|
네델란드의 스마트워크 (0) | 2011.02.08 |
21세기 조직에 사람과의 관계와 소통 (0) | 2011.02.01 |
자연의 경고 (0) | 2011.01.30 |
현생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난 시기 (0) | 201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