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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물결

2011년 6월 24일 오전 08:12

"료마가 간다" 손정의는 료마가 간다를 읽고 19세에 인생의 원대한 계획을 세웠다 일생1업 정보혁명으로 모든사람을 행복하게 하겠다
손정의는 이제 그일생1업을 완성하였다 이제 우리는 손정의가 간다를 읽고 각자 일생1업의 원대한 꿈을 그려야 하겠다
손정의님 캄보디아의 이름모를소녀가 눈물과 웃음으로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낮게 중얼거릴뿐만 아니라
우리도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꿈과 영감을 주었다고 행복했다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