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익 시 <잔술 한 잔>이 한국현대시에 게재되었습니다.
한국현대시 2016.하반기호에 게재 되었습니다
소요만리 : 손민익 사진 에세이(2016.9월 출간),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11번가에서 판매중입니다
<소요만리 저자 소개>
저자 손민익은 사진작가다.
0 저자의 작품
- 다르마 : 손민익 사진집 (2016)
- 룽타의 속삭임 : 손민익 시집 (2016)
- 이스탄불이 그리워지면 (2014)
- 정보혁명 변곡점을 지나 그린혁명으로 (2012)
0 저자 약력
사진작가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 손민익 개인전(사진) 인사동 토포하우스아트센터(2014)
- 백제사진대전 입선, 목포사진대전 입선외 다수 수상
시인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재난안전지도강사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행정사,정보검색사등 자격증 다수 보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행정학 석사)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상임이사, 공공분과위원회 위원)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 산업통상자원부, 정보통신부, 체신부, 국가보훈처 국가공무원 38년 근무
녹 조 근 정 훈 장 수 훈 (2015) , 모 범 공 무 원 수 상, 대 통 령 경 호 실 장 및 정보통신부장관 표창 등 다수 수상
미래 정보화사회와 전기통신정책에 관한 연구 외 논문 다수
<소요만리 출판사 서평 - 교보문고>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이며,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인 작가는
2016년 새해아침 룽타의 속삭임 : 손민익 시집과
2016년 5월 다르마 : 손민익 사진집을 독자들 앞에 내어놓아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다시 소요만리 : 손민익 사진 에세이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014년 10월 출간된 터키 여행기 ‘이스탄불이 그리워지면’으로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사진과 시적인 표현을 담아낸 산문으로 우리에게 이미 친숙하게 알려져 있는 작가는
영화 ‘아바타’의 푸른 나비(NABI)족의 고향, 판도라 행성의 무대 배경이었던 원가계와
귀곡잔도, 황룡동굴, 보봉호, 양가계, 대협곡, 십리화랑을
소요(逍遙)하고 걸으며 찍은 사진과 에세이.
맑고 오색 영롱한 빛이 뿜어 나오는 수십개의 호수와
폭포가 만들어낸 천상의 세계.
2,800m 고산지대의 골짜기에 있는 9개의 장족 마을, 구채구를
소요(逍遙)하고 걸으며 찍은 사진과 에세이.
그리고
2008년 미국 뉴욕타임즈거 ‘죽기전에 꼭 가보아할 여행지’ 1위에
선정헌 방비엥을 소요(逍遙)하고 걸으며 찍은 사진들을
에세이와 함께 엮은 <소요만리 : 손민익 사진 에세이>는
독자들에게 소요하며 걷는 여행의 감성과 힐링을 느끼게하여 줄것이다.
- 여행은 인생과 같다.
여행은 자기와의 만남이다.
소요만리(逍遙萬里),
이것은 나의 여행이며
그 속에서 나의 인생을 본다.
- 소요만리(逍遙萬里)
그 길에 사람이 있었다.
맑고 오색 영롱한 구채구 물빛을 닮은 사람이 있었다.
- 소요만리(逍遙萬里)
그 길에 행복이 있었다.
젖먹이에게 젖을 물리고
아이에게 밥을 먹이고
친구와 어울려 개울물에 뛰어들고 먹고 마시는
지금, 거기에 행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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