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의 전도사 토머스 프리드먼은 세계각국의 자원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장의 상품으로
빠르게 바꾸어 놓는 사회가 승리한다
성밖에 삥둘러 못을 파고 우리가 하던일을 계속하면서 스스로 세계에서 최고로 영리하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죽게된다 우리는 교환하고 무역하는 유연성을 가져야한다
인터넷과 휴대용 통신기기로 무장하고 초원을 가로지르는 신유목민의 물결앞에서
성을 쌓고 해자(못)을 파는자는 망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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