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1차 위기에 적극 대처한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전 세계 비중은 2006년 5.5%에서 지난해 9.3%로 급팽창하면서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맞서 G2에 단숨에 올라섰다. 중국은 이번에도 내부단속만 잘하면 이젠 경제적 패권까지 넘볼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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