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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을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 주역의 이치와 본질을 빠짐없이 깊이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 주역으로 점을 치려는 사람, 주역을 일상생활에서 늘 곁에 두고 삶의 지침으로 삼으려는 사람에게 전하는 주역의 결정판! 주역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주역의 본질 : 때에 따라 체인지하라> 저자 : 손민익(2024.5.20일 발행, 교보문고,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인터넷 서점, 전국 서점에서 판매중 입니다.) 주역! 이 책 한권이면 끝이다!!! 차례
2024년 1분기와 2분기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상승할 것이다. 1. 2024.1.31일 미국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s)의 총부채는 7조 5873억 달러, 준비금 잔액은 3조 5천억 달러, 지폐발행은 2조 7096억 달러다. 이것이 의미하는 내용과 2024.1.31일 발표한 분기별 자금조달계획서(QRA)와의 관계를 자세하게 분석하면, 미국 재무부의 장기채 발행이 증가할 것이다.(2023년도에 비하여 단기채 보다 장기채 발행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됨) 그렇다면, 2024년 1분기와 2분기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상승할 것이다. 지난 데이터와 추세를 분석한 근거를 기반으로 살펴 본다면, 2024년 2월 이후 미국 증시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상승 추세가 하락으로 돌아설 때까지, 미국 증시는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 * 2024.2.1..
손민익 시 '잔술 한 잔'이 KBS 뉴스에 방송되고, 2023.2.28일 MBN 뉴스 '김주하의 그런데'에 방송되었으며, 2023.2.25일 조선일보 만물상에 보도되었습니다. 손민익 시 '잔술 한 잔'이 KBS 뉴스에 방송되고, 2023.2.28일 MBN 뉴스 '김주하의 그런데'에 방송되었으며, 2023.2.25일 조선일보 만물상에 보도되었습니다. * 손민익 시 '잔술 한 잔'이 2023.2.25일 조선일보 만물상에 보도되었습니다. 몇 해 전 뉴욕에 출장 간 사람들이 주점에서 양주를 한 병 시켰는데 잠시 후 경찰이 들이닥쳤다. “술을 잔이 아닌 병으로 시키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주점 주인이 수상하다고 신고했다 한다. 서양 주점들은 “술 한 병 내오라”고 하면 “그런 식으로 판 적이 없어 돈을 얼마 받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당황한다. 일본 주점도 대개 잔 단위로 판다. ‘도쿠리’처럼 용기에 여러 잔 분량을 담기도 하지만 술병째 내놓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한국에선 ‘잔술’..
손재현(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박사과정생)의 논문이, 2023.5.30일 국제적 최고 권위 저널 ‘Nature Communications (IF 17.694)’에 제1저자로 게재 손재현(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박사과정생)의 논문 : 수소 결합이 페로브스카이트 내 카이랄 전이 현상에 미치는 핵심 메커니즘 규명 카이랄 구조 이성 질체 양이온을 통한 카이랄-전이 현상 규명 국제적 최고 권위 저널 ‘Nature Communications (IF 17.694)’에 게재 문주호 교수팀, 수소 결합이 페로브스카이트 내 카이랄 전이 현상에 미치는 핵심 메커니즘 규명 카이랄 구조 이성 질체 양이온을 통한 카이랄-전이 현상 규명 국제적 최고 권위 저널 ‘Nature Communications (IF 17.694)’에 게재 ​ 사진 1. (왼쪽부터) 문주호 교수, 손재현 박사과정생 (제 1 공동 저자), 마선일 박사 (제 1 공동 저자) ​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문주호 교수 연구팀은 카이랄 구조 이성질..
손민익의 시 "꽃" 손민익-꽃 ​ ​ 피고 지고 피고 지고 ​ 철따라 피고 지고 ​ 햇볕 들면 일찍 피고 그늘지면 늦게 피네 ​ 늦게 핀 꽃은 보았네 일찍 지는 꽃들을 ​ [출처] 한국현대시모음-16|작성자 나는네가좋아서
더 뜨거워져 가는 지구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 '기후변화'가 전 지구적 1순위 메가트랜드임은 변화가 없습니다. ​ 1) 2009년 세계미래학회에서 전 지구적 도전과제 1순위가 기후변화임을 발표하였습니다. 2) 2023년까지 전 지구적 도전과제 1순위는 기후변화였으며, -> 21세기말까지 전 지구적 도전과 제 1순위는 기후변화가 될 것임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3) 기후위기로 지구는 더 뜨거워져 가고 있으며, 지구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기후위기로 인한 전쟁, 기후위기로 매 년 30만명 사망자 발생, 2025년 30억명 물부 족 경험, 연간 2천억 달러 이상 손실 발생(이 수치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음), 급격한 지구의 사막화와 건조화로 -> 최근에 볼 수 있는 산불 발생 등 기후 재앙 발생의 일상화) ​ 2. IPCC(기후변..
손민익 시 '잔술 한잔'이 KBS 뉴스에 방송되고, 조선일보 만물상에 소개되고, MBN 김주하의 '그런데'에 방송되었습니다. 이 시대 서민의 삶을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는 손민익 시 '잔술 한잔'이 KBS 뉴스에 방송되고, 조선일보 만물상에 소개되고(2023.2.25), MBN 김주하의 '그런데'에 방송(2023.2.28) 되었습니다. *2023.2.25 조선일보 만물상에 소개 몇 해 전 뉴욕에 출장 간 사람들이 주점에서 양주를 한 병 시켰는데 잠시 후 경찰이 들이닥쳤다. “술을 잔이 아닌 병으로 시키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주점 주인이 수상하다고 신고했다 한다. 서양 주점들은 “술 한 병 내오라”고 하면 “그런 식으로 판 적이 없어 돈을 얼마 받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당황한다. 일본 주점도 대개 잔 단위로 판다. ‘도쿠리’처럼 용기에 여러 잔 분량을 담기도 하지만 술병째 내놓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한국에선 ‘잔술’..
손민익 시 <일색>이 한국현대시 2022년 하반기호에 게재되었습니다.